[특징주]유니슨, 원전 공사 재개에도 '급등'…"여파 크지않아"
한국경제 | 2017-10-23 09:21:24
한국경제 | 2017-10-23 09:21:24
유니슨이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에 따른 여파는 크지 않다는 분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니슨은 전 거래일 대비 245원(6.89%)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여부와 관계없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대전환 정책은 변함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유니슨은 이미 확보한 수주만으로도 내년까지 실
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며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른 효과가 더해지면 성
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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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다.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니슨은 전 거래일 대비 245원(6.89%)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여부와 관계없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대전환 정책은 변함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유니슨은 이미 확보한 수주만으로도 내년까지 실
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며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른 효과가 더해지면 성
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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