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양식품, 660억 규모 시설투자 소식에 '강세'
한국경제 | 2017-11-24 09:11:08
한국경제 | 2017-11-24 09:11:08
삼양식품이 66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3500원(5.71%) 오른 6만480
0원에 거래 중이다.
삼양식품은 전날 강원도 원주시 삼양식품 원주공장 부지에 신규 생산 4개 라인
등을 짓기 위해 66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7.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3500원(5.71%) 오른 6만480
0원에 거래 중이다.
삼양식품은 전날 강원도 원주시 삼양식품 원주공장 부지에 신규 생산 4개 라인
등을 짓기 위해 66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7.1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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