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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순위, 한국 메달 추가 없이 10위
뉴스핌 | 2018-02-14 23:01:00

[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 평창 동계올림픽 엿새째인 14일 한국은 메달 추가 없이 10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3위로 올라섰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한국은 전일고 변동 없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1위는 독일(금7·은2·동3), 2위는 네덜란드(금5·은4·동2), 3위는 미국(금4·은1·동2), 4위는 노르웨이(금3·은5·동3), 5위는 캐나다(금3·은4·동3)이 차지했다.

숀 화이트는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점수 97.7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6년 토리노 대회와 2010년 밴쿠버 대회에 금메달을 획득했던 화이트는 8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는 네덜란드의 요린 테르 모르스가 1분13초56으로 금메달, ‘이상화의 경쟁자’ 고다이라는 1분13초82로 은메달, 다카기 미호가 1분13초9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박승희는 스피드스케이팅에 첫 출전해 1분16초11로 16위를 기록했다. 그는 쇼트트랙 대표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따낸 뒤 소치 대회 후 종목을 바꿨다.

한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일본전에서 올림픽 첫골을 기록했지만 1대 4로 패했다. 영국 BBC는 올림픽 단일팀 골에 대해 "역사적인 골"이라고 평가했다.

숀 화이트가 스노보드서 8년만의 금메달을 획득, 미국 대표팀에 역대 통산 100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사진= AP/ 뉴시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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