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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시 호우주의보…홍천 시간당 63㎜ 폭우
edaily | 2018-05-17 22:50:37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올해 첫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서울에 밤 10시를 기해 다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호우 특보가 해제됐다가 오후 8시 경기 동두천·포천·가평·양주·남양주를 시작으로 경기와 강원 지역으로 점차 호우주의보가 확대 발효됐다.

이날 밤 10시 현재 강원 홍천에는 시간당 63.0㎜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경기 양평 40.5㎜, 강원 양양 37.0㎜, 경기 광주 27.0㎜·군포 23.5㎜·수원 21.5㎜·성남 21.0㎜ 등 경기 및 강원 지역 곳곳에서 시간당 20㎜가 넘는 비가 쏟아지고 있다.

오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포천 130.5㎜, 양주 121.5㎜, 화천 116.0㎜, 남양주 114.0㎜, 가평 108.5㎜, 파주 100.5㎜ 등이다.

기상청은 서해 상에서 서울, 경기에 걸쳐 발달한 구름대가 느리게 북동진해 이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호우 특보가 추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18일까지 중부 지방(충청 남부 제외)·경북 북부 내륙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충청 남부와 전라도, 제주도 산지에는 20~60㎜, 경상도(경북 북부 내륙 제외)·제주도(산지 제외)에는 5~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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