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동제약, 3분기 실적부진에 '약세'
한국경제 | 2018-10-22 09:04:28
한국경제 | 2018-10-22 09:04:28
일동제약이 부진한 올 3분기 실적에 하락세다.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거래일보다 850원(3.53%) 내린 2만3200원
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의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
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50% 이상 밑돈 것이기도 하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 매출 확대를 위한 일시적 비용 증가로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다"며 &qu
ot;4분기에는 정상화가 기대되고, 어닝쇼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거래일보다 850원(3.53%) 내린 2만3200원
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의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
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50% 이상 밑돈 것이기도 하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 매출 확대를 위한 일시적 비용 증가로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다"며 &qu
ot;4분기에는 정상화가 기대되고, 어닝쇼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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