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첫 날, 붐비는 상점
한국경제 | 2019-01-16 0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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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17일(현지시간) 기호품용 마리화나(대마초) 거래를 전면 합법화했다.
지난해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마리화나를 사려는 사람들이 이
날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한 상점 앞에 줄지어 서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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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마리화나를 사려는 사람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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