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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9 시안 뉴호라이즌 종목 공개
파이낸셜뉴스 | 2019-05-25 13:47:05
WCG는 신기술에 기반해 미래 스포츠 영역을 개척하는 뉴호라이즌 부문의 세부 분야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WCG 2019 시안(Xi’an)은 과거 WCG의 명성을 이어가면서도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WCG의 귀환을 예고한 바 있다. 새로워진 WCG의 가장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가 바로 뉴호라이즌 종목인 것.

WCG의 뉴호라이즌 종목 신설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래 스포츠 영역을 구축하고 누구든 쉽게 보고 즐기며 새로운 기술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놀이문화의 구축이다. 오는 7월 시안에서 열리는 WCG에서는 로봇,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스크래치 등 총 4개 종목을 만날 수 있다.

우선 로봇 대전 분야에서는 세계적 전투 로봇 개발사인 GJS ROBOT과 손잡고 WCG 로봇 파이팅 챔피언십: 갱커 아레나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신체 동작을 인식하는 로봇을 활용해 개최되는 것으로 진화한 모션 컨트롤 기술을 스포츠화 한 것이다.

WCG AI 마스터즈는 풋살 경기의 룰과 규정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AI 축구팀을 구성해 경기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WCG가 구축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손쉽게 설계된 딥러닝을 통해 AI의 경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참가 자격은 AI를 연구하고 학습하는 모든 사람으로 이미 예선에서 38개국 100개팀 이상의 참가 신청을 마쳤다.

WCG VR 챔피언십은 VR 게임으로 즐기는 이스포츠로 페이저락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전략시뮬레이션 VR 게임 파이널 어설트로 진행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옵저버 기능과 혼합현실(MR) 방송이 가장 주목할만한 볼거리다. VR 챔피언십은 권역별 스트리머 대상 방송 예선을 통해 WCG 2019 시안 본행사에서 맞붙을 북미, 유럽, APAC의 대표 선발을 완료했다.

WCG 스크래치 크리에이티브 챌린지는 코딩 프로그램인 스크래치 3.0과 레고 에듀케이션의 새로운 키트를 활용해 상상하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블록 코딩 프로그램 대회가 개최된다. 스크래치의 창시자인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의 미첼 레스닉 교수가 직접 참여해 개최도시인 시안의 학생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미래 세대 주인공인 학생들의 창의력 함양과 새로운 영감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준 WCG 대표는 "새로 선보이는 WCG는 게임대회로 인식되는 기존 이스포츠의 영역을 넘어 전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뉴호라이즌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모습을 그리며 영감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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