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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유보라’ 브랜드 특화 매뉴얼로 상품 차별화 추구
이투데이 | 2019-08-18 14:15:06
[이투데이] 서지희 기자(jhsseo@etoday.co.kr)

반도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유보라’의 특화 매뉴얼을 통해 상품 차별화를 추구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화 디자인으로 다른 건설사과 차별화할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유수의 건축 디자인·설계 전문 사무소와 협업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과 색채를 개발하고 있다.

아파트 벽면에 자체 문양을 개발해 적용하는 등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을 구축하고 있다. 세대 규모나 주변 환경에 따라서 단지별로 외관에 차별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외관에 쓰이는 컬러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전에는 하나의 단지에 동별로 주황·파랑·초록 등 다양한 색채를 활용했다. 최근에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계열의 색을 사용하는 반면, 채도와 명도에 차이를 줌으로써 일체감과 안정감을 높였다. 같은 색이라도 크기나 모양, 빛의 반사 정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이외에 단지 출입구나 커뮤니티 시설 등은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지하 주차장에 쓰이는 표준 색채를 지정하는 등 전체적인 디자인 표준화 작업에도 신경 쓰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수요자 분석을 통해 유보라만의 외관 특화 뿐만 아니라 평면 설계, 단지 내 교육 특화 등 수요자의 니즈를 고려한 고객 맞춤형 상품과 시공 능력으로 입주자가 살기 좋은 집을 짓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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