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英 노동당 대표 “총선 승리하면 브렉시트 국민투표 재실시”
뉴스핌 | 2019-09-11 18:16:37
09/23 12:35
거래량
5,097
전일대비
+0.25%
시가총액
383억
외인비율
0.0%
기간누적20일
-2,903
매매신호
매도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제러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가 조기총선이 실시될 경우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다시 실시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제러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사진=로이터 뉴스핌]

영국 BBC에 따르면, 코빈 대표는 10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서식주 브라이튼에서 개최된 노동조합회의(TUC)에서 이같이 약속하며 “우선 (합의 없이 EU를 떠나는) ‘노 딜 브렉시트’를 막는 것이 시급하고 이후 총선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총선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선거운동을 펼쳐 보리스 존슨 총리가 남은 임기 동안 독주하는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

코빈 대표는 과거에도 제2의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한 바 있다.

영국 상하원에서 ‘노 딜 브렉시트 방지 법안’이 통과되고 여왕의 재가까지 받았지만 존슨 총리는 ‘무조건 10월 31일에 탈퇴한다’며 EU 측으로부터 브렉시트 연기 거부 등을 유도하는 등 꼼수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존슨 총리는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조기총선을 요구했으나 하원은 두 번 모두 이를 거부했다.

 

gong@newspim.com

英 존슨 “EU와 합의 도출해 예정대로 브렉시트”
[종합2보] 英 하원, 조기총선 요구 '또' 퇴짜...존슨 "브렉시트 연기없다"
英 버커우 하원의장, 내달 31일 의원·의장직 모두 사퇴
英 존슨, 조기총선 요구 두번째 동의안 제출...하원 당일 처리 방침
英 존슨 총리 "10월말 브렉시트 반드시 완수‥EU와 합의 원해"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