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올해 베스트셀링카 10위권 모두 차지
SBSCNBC | 2019-09-22 15:46:29
SBSCNBC | 2019-09-22 15:46:29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베스트셀링카를 놓고 현대·기아차가 내부 경쟁을 하는 양상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판매 순위 10위 안에 현대차가 6개, 기아차가 4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차는 7만422대가 판매된 현대차 포터입니다.
그랜저가 6만5천91대, 쏘나타가 6만4천755대, 싼타페가 5만8천339대, 기아차 카니발이 4만4천134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6위부터 10위도 현대차 아반떼, 팰리세이드, 기아차 쏘렌토, 모닝, K7 프리미어가 차지했습니다.
중소형 3개사를 살펴보면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2만8천121대, 르노삼성은 QM6가 2만5천614대, 한국GM은 스파크가 2만2천698대로 각 사에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판매 순위 10위 안에 현대차가 6개, 기아차가 4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차는 7만422대가 판매된 현대차 포터입니다.
그랜저가 6만5천91대, 쏘나타가 6만4천755대, 싼타페가 5만8천339대, 기아차 카니발이 4만4천134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6위부터 10위도 현대차 아반떼, 팰리세이드, 기아차 쏘렌토, 모닝, K7 프리미어가 차지했습니다.
중소형 3개사를 살펴보면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2만8천121대, 르노삼성은 QM6가 2만5천614대, 한국GM은 스파크가 2만2천698대로 각 사에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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