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0S와 호환" LG유플러스 VR 헤드셋 출시
파이낸셜뉴스 | 2019-10-13 18:35:05
파이낸셜뉴스 | 2019-10-13 18:35:05
‘피코 리얼플러스’ 가격 25만원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기기 전문 업체인 피코(Pico)와 독점 제휴해 LG V50S 씽큐와와 호환 가능한 VR 헤드셋인 피코 리얼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피코 리얼플러스는 4K(3840×2160)의 해상도와 818의 PPI를 지원해 일체형 VR 헤드셋 기기인 피코 G2 4K플러스와 동일한 디스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피코 리얼플러스의 판매가는 25만원으로 46만9000원인 피코 G2 4K플러스보다 21만9000원 낮아진 가격으로 선보인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이용 요금제에 따라 판매가에서 최대 15만원 할인해 1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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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들이 피코 리얼플러스 출시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이번에 출시한 피코 리얼플러스는 4K(3840×2160)의 해상도와 818의 PPI를 지원해 일체형 VR 헤드셋 기기인 피코 G2 4K플러스와 동일한 디스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피코 리얼플러스의 판매가는 25만원으로 46만9000원인 피코 G2 4K플러스보다 21만9000원 낮아진 가격으로 선보인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이용 요금제에 따라 판매가에서 최대 15만원 할인해 1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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