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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살인' 사과문에 붙은 해시태그…SBS '자동생성' 때문 또 사과
파이낸셜뉴스 | 2026-03-23 04:41:0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SBS가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의 보도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식 사과한 데 이어 또다시 사과했다. 이 대통령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에 붙인 해시태그가 문제였다.

SBS 측은 22일 "SNS 일부 게시물의 자동 생성 해시태그에 적절하지 않은 단어가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해시태그를 삭제했다. 해시태그 관리에 더욱 유의하겠다.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과는 앞서 그알 제작진이 2018년 방송분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자신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장영하씨(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가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며 해당 의혹을 2018년 처음 보도한 '그알'에 직접 사과를 요구했다. 당시 '그알'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2007년 성남 '국제마피아파' 조직원들 변호를 맡았다는 점을 근거로 지역 정치권과 폭력 조직 간 유착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사진=SBS뉴스 트위터 계정
/사진=SBS뉴스 트위터 계정

이 대통령의 요구에 결국 SBS는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그리고 "2018년 7월21일 방영된 '권력과 조폭 - 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과 관련해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SBS는 사과 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해시태그로 #의혹 # 대통령 #이재명 #살인을 함께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며 다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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