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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민통선 이북 멧돼지 포획조치 개시
한국경제 | 2019-10-15 10:33:51
정부가 15일부터 남방한계선(GOP)과 민간인 출입통제선 구간 내 야생멧돼지 출
몰·서식지를 대상으로 포획조치에 나선다.

이번 포획조치에는 국방부, 환경부, 산림청, 지자체 등이 협조해 민간엽사, 군
포획인력, 안내간부, 멧돼지 감시장비 운용요원 등 간부 11∼12명으로 구성
된 70∼80개 민관군합동포획팀이 투입될 예정이다.

포획조치는 파주시, 화천·인제·양구·고성·철원&m
iddot;연천군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접
경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주둔 군단장 지휘 하에 주요 거점 위주로 주&mid
dot;야간에 실시한다.

합동포획팀 투입과 함께 야생멧돼지 포획틀도 지자체 협조 하에 동시에 설치&m
iddot;운용해 야생멧돼지 개체 수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포획조치는 오늘부터 48시간 동안 실시한 후 안전성, 효과성, 임무수행의 적절
성 등을 검토해 본격 실행에 돌입한다.

국방부와 환경부는 합동포획팀 운영 기간 중 군인 및 민간인의 안전을 최우선으
로 고려하고 양 장관은 포획조치 지역 일대에 대한 지역주민 등 민간인 출입통
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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