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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한국투자, 부동산신탁업 본인가…"차입형 토지신탁은 2년후"
edaily | 2019-10-23 16:22:26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금융위원회는 23일 제18차 정례회의를 열고 신영알이티와 한국투자부동산의 부동산신탁업 영위에 대한 본인가안을 의결했다.

최대주주가 신영증권인 신영알이티는 신영부동산신탁으로 상호를 변경할 예정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최대주주인 한국투자부동산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으로 이름을 바꾼다.

금융위는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큰 차입형 토지신탁 업무는 본인가 2년 후부터 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차입형 토지신탁 업무가 제한되는 2년 동안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경고 이상의 조치를 받으면 업무 제한 기간은 추가된다.

부동산신탁업은 소유자로부터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위탁받은 신탁회사가 부동산을 관리·개발·처분하고 그 이익을 돌려주는 사업으로, 2009년 이후 10년간 신규 진입 없이 11개사 체제를 유지했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신탁업을 경쟁이 충분하지 않은 산업으로 판단하고 작년 10월 부동산신탁업 신규인가를 추진, 지난 3월 한국투자부동산과 신영알이티, 대신자산신탁에 예비인가를 내줬다. 이중 대신자산신탁이 지난 7월 가장 빨리 본인가를 얻고 공식 출범했다. 대신자산신탁 역시 차입형 토지 신탁 업무는 본인가 2년 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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