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삼성전자의 '접자생존', 갤럭시 폴드 中 2차물량도 완판
파이낸셜뉴스 | 2019-11-11 21:01:06
갤럭시 폴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2차 판매에서도 완판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오전 10시 2차 판매가 시작된 이후 첫 판매분이 모두 팔렸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중국의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 폴드를 출시했고 물량이 모두 팔렸다. 특히 알리바바와 징둥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선 물량이 2초만에 매진됐다.

중국은 갤럭시 폴드가 출시된 24번째 국가다. 중국에 출시되는 갤럭시 폴드는 4G 롱텀에볼루션(LTE) 모델로 출고가는 1만5999위안(약 265만원)이다.

업계에선 갤럭시 폴드 완판 사태를 고무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이다. 갤럭시 폴드는 공급물량이 작지만 중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는 한때 중국에서 20%가 넘는 스마트폰 점유율을 유지했으나 샤오미,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 토종업체들이 성장하면서 점유율이 하락한 상태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