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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반정부 시위에 5명 사망…사망자 총 330명 수준
edaily | 2019-11-16 10:02:32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15일(현지시간) 계속된 반정부 시위로 시민 5명이 사망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자정 무렵 시위 중심지인 타흐리르 광장 인근에서 차량 아래 설치된 폭발물이 터져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AP통신은 지난달 1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폭발물로 인한 사고는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이보다 앞선 이날 오후에는 킬라니 광장으로 몰려드는 시위대 수백명을 향해 군경이 실탄과 최루탄을 발사해 3명이 숨지고 최소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로써 바그다드를 중심으로 이라크 남부에서 이어지는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군경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한 시민은 약 330명에 이른다.

시위대는 만성적인 실업난과 공공서비스 부족, 기득권의 부정부패를 규탄하며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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