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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라인-야후재팬, 이르면 내주 초 통합 공식 합의"
프라임경제 | 2019-11-16 22:47:57

[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LINE)과 일본 소프트뱅크 계열인 야후재팬이 이르면 내주 초 경영 통합에 공식 합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요미우리신문은 라인과 야후재팬을 운영하는 지주회사 Z홀딩스가 그간 협상을 통해 내년 중 통합을 완료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르면 내주 초 합의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Z홀딩스와 라인이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는 각각의 서비스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해 서로 강점을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밝혔다.

일본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인 야후재팬과 일본에서 '국민 메신저'라 불리는 라인이 통합한다면, 사용자 1억3000만명 이상의 아시아권 대형 IT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라인은 약 80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 네이버가 지분 약 70%를 보유하고 있다. 야후 서비스 이용자는 약 5000만명이며, 소프트뱅크는 Z홀딩스 주식을 지분 40%가량을 지닌 최대주주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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