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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인·기관 '팔자'에 2%대 하락…650선 붕괴
edaily | 2019-11-20 14: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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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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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20일 코스닥 지수가 장중 2%대 하락세로 전환했다. 뉴욕 3대 지수가 장중 최고기록을 경신했지만 미·중 무역협상에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끌어 올리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하락 우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오후 2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2%(13.38포인트) 내린 649.13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660선에 턱걸이한 코스닥 지수는 이날 장 시작 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640선까지 내려왔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939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1억원, 5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 중 금융투자와 투신이 각각 265억원, 108억원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IT부품 등이 2%대 하락세를 보이는 등 하락 우위시장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원익IPS(240810)가 5%대, 에스에프에이가 4%대, 스튜디오드래곤(253450)과 고영(098460)이 3%대 내림세를 보이는 등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이 모두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개별종목별로는 셀리버리(268600)는 바이오베터형 세포 조직투과성 골형성촉진제 CP-BMP2를 다리가 골절된 경주마에 투여한 결과, 골절이 완전히 치유됐다는 소식에 2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우양(103840)과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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