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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소미아 종료 앞두고 “韓 현명한 대응 요구 입장 변화 없다”
edaily | 2019-11-21 21:54:47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일본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하루 남짓을 남기고 21일 “한국 정부가 종료 결정을 재고하라”고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아베 신조 총리와 관방장관, 외무상, 방위상 등으로 이뤄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4인 각료회의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지소미아 종료가 의제로 다뤄졌다고 설명했다. 지소미아 종료 시점(23일 0시)이 다가온 가운데 일본 정부는 대응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측의 현명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하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고노 다로 방위상도 이날 오전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의 정세에 관해 일미·일미한이 확실히 협력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한국의 현명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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