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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업체 딥페이크와 총성 없는 전쟁중
edaily | 2019-11-23 10:34:12
- WSJ 22일 보도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빅테크 업체들이 ‘딥페이크’ 적발·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지난 20일 정치광고 규정을 갱신하며 앞으로 정치광고나 다른 광고에서 딥페이크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역시 이달 초 조작된 사진이나 동영상, 오디오가 자사 플랫폼에 올라올 경우 이를 찾아내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6~7개 대학과 손잡고 다음 달부터 ‘딥페이크 탐지 챌린지’를 가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오해하도록 하기 위해 조작된 미디어를 적발하고 방지하는 새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다.

딥페이크란 정교한 머신러닝(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해 조작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말한다.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의 얼굴을 감쪽같이 합성해 실제로 하지 않은 발언이나 행동을 한 것처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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