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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가양동 부지 매각 우선협상자 인창개발 선정
SBSCNBC | 2019-12-07 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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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가양동)의 유휴 부지 매각 우선협상자로 인창개발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하고 있는 가양동 부지는 바이오연구소가 있던 위치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지역 3만1172평(10만3049㎡) 규모입니다.

CJ제일제당과 우선협상자와의 협상 기간은 우선협상자가 이행보증금을 납입하는 시점부터 시작되며 기간 내 협상이 성사되면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인창개발은 2014년에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선정을 두고 입찰가격보다는 견고한 사업 구조와 우호적 계약조건 등 인창 측의 입찰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휴 공장부지 유동화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재무구조 강화에 나서고, 경영의 패러다임도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에 방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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