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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별도법인 '모션' 설립… 모빌리티 사업 속도낸다
edaily | 2019-12-10 2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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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미국서 모션랩 시행 중… 택시업체와 맞손도 구상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이 국내 모빌리티 사업을 위해 별도 법인을 설립한다. 지난해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전환을 선포한 뒤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자동차(000270)는 지난달 모빌리티 사업 법인 ‘모션’을 세웠다고 10일 밝혔다. 자본금 200억원 수준이다. 앞서 현대차는 2025년까지 모빌리티서비스·플랫폼에 1조8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한 바 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도 모빌리티 사업을 위해 모션랩(MOCEAN Lab)을 신설했다. 모션랩은 LA 도심 주요 지하철역 인근 환승 주차장 네 곳을 중심으로 지하철역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모션랩은 다운타운 LA지역과 한인타운, 할리우드 지역에 차고지 제한없는 카세어링 방식으로 최대 300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KST모빌리티와 손을 잡고 내년 상반기 중 3개월간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앱으로 12인승 대형승합택시를 불러 합승해서 가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승객들의 호출을 실시간 분석해 최단 경로를 찾는 기술을 제공하면 택시사업자인 KST모빌리티가 택시를 운행한다는 구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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