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마켓인]여천NCC, 등급전망 `긍정적`→`안정적` 하향
edaily | 2019-12-13 15:18:39
- 한신평, 영업수익성 저하에 비우호적 업황 전망·재무부담 확대 감안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13일 여천NC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은 `A+` 유지.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 유지.

저하된 영업수익성과 비우호적 업황전망, 영업창출현금 감소와 설비증설 투자로 인한 차입금 부담 확대 전망, 배당금 지급 부담 등과 함께 국내 주요 기초유분 생산업체로서 우수한 시장지위, 고정거래처 기반의 사업안정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강병준 한신평 수석연구원은 “공급 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급 저하 폭이 확대되며 영업 실적이 저하되고 있다”며 “호황기에 다수의 국내외 석유화학 설비 증설 계획이 수립되며 중장기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CAPEX 및 배당금 관련 자금소요로 인한 차입금 부담 증가 전망 등을 감안해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설비 증설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순차입금은 2017년말 마이너스 522억원에서 지난 9월말 6308억원으로 확대됐고, 차입금 의존도는 14.3%에서 27.1%로 높아졌다.

강 연구원은 “국내외 대규모 설비증설로 인한 글로벌 수급구조 변화 수준, 유가 및 석유화학 설비별 경제성 추이, 영업현금흐름 추이와 NCC/BD 투자성과, 배당금 관련 재무정책, 재무부담 변화수준 등이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꼽았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