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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中폐렴 사태 주시…다우 0.03% 하락 마감
파이낸셜뉴스 | 2020-01-23 08:35:06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에서 발생한 폐렴 사태와 주요 기업 실적 등을 주시하는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2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77포인트(0.03%) 하락한 2만9186.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96포인트(0.03%) 오른 3321.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96포인트(0.14%) 상승한 9383.77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중국 우한 폐렴 파장에 주목했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처음 발생한 데 대해 "완전히 잘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보건당국이 폐렴 확산 방지책을 공개한 점도 불안감을 줄인 요인이었다.

다만, 중국 인구의 대이동이 일어나는 춘제 연휴를 앞둔 만큼 경계감은 여전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37% 오르며 선전했다. 반면 에너지는 0.89%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1월 25bp 기준 금리인상 가능성을 12.7%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0.47% 상승한 12.91을 기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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