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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해외주식?!…증권사 "설 연휴" 거래데스크 운영
프라임경제 | 2020-01-26 13:12:56
[프라임경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우리나라 증시가 휴장하는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과 선물 거래데스크를 운영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대다수 증권사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을 매매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해외주식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전했다.

증권사들은 설 연휴 국내 증시는 휴장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기존 해외주식 계죄가 없는 개인 고객은 휴대폰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는 연휴 기간에 24시간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 연휴 동안 휴장하지 않는 미국, 유럽, 일본 등은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온라인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해외주식거래용 앱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주문은 글로벌데스크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KB증권은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글로벌 27개국 매매가 가능케 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특히 KB증권의 통합증거금 서비스 '글로벌원마켓'을 통해 외화 환전 없이 바로 매매 가능하며, 환전 수수료도 없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옵션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은 약 30개국에 대해 해외주식 주문 접수 및 거래가 가능하며, 해외선물과 해외옵션도 주문 접수 및 거래가 가능하다. 더불어 해외주식 등 매매방법 및 환전요령 상담도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해 연휴 기간 해외주식 주문을 받는다. 기존 해외주식 계좌가 없었던 고객의 경우 휴대폰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한 뒤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또 심야에도 환전할 수 있는 24시간 환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 NH투자증권도 연휴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그외 시간대 해외주식 오프라인 주문은 뉴욕 현지 법인으로 연결돼 진행된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24시간 해외데스크를 운영한다. 미국을 비롯해 홍콩 등 증시는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고, 이외 국가는 24시간 오프라인 주문을 받는다.

염재인 기자 yji2@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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