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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직원 간식 골라주는 ‘스낵포’, 카카오벤처스 투자 유치
파이낸셜뉴스 | 2020-01-26 21:11:06
티인베스트먼트, SBA, 네오플라이, 퓨처플레이 등 공동투자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벤처스는 간식 큐레이션 기업 ‘스낵포’의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티인베스트먼트와 SBA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였으며, 기존 투자사인 네오플라이와 퓨처플레이도 참여했다. 투자액은 비공개다.

스낵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토스 뿐 아니라 애플, 우버, 어도비 등 국내외 기업들이 임직원 복지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간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스낵포는 고객사 구매 정보를 기반으로 상품을 맞춤 제공하는 ‘소비자 중심 유통 방식’을 개발해 만족도를 높인다는 평가다.

스낵포는 시리즈A 투자금을 바탕으로 물류 인프라를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식, 간식, 야식 등 종합 식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낵포 서비스를 받고 있는 한 기업의 내부 모습 / 사진=스낵포

이웅희 스낵포 대표는 “고객사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큐레이션 하고 있기 때문에 재구매율이 95% 정도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 유통 방식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장원열 카카오벤처스 팀장은 “스낵포는 촘촘한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함과 취향을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라며 “향후 간식뿐 아니라 회사 안에서 소비 거점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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