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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기업 지배구조 평가' 업계 상위
edaily | 2020-01-29 2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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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업지배구조원서 4위…"장기간 주주친화정책 펴와"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대신증권이 지배구조평가에서 업계 상위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B+ 등급을 받아 업계 4위에 오른 데 이어 서스틴베스트에서는 BB등급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사회 구성과 활동, 최고경영자, 위험관리, 감사기구 및 내부통제, 지속가능 경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업계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특히 보상 측면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높은 수준의 배당과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기울여왔다. 21년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해 외환위기 이후 실시한 현금배당 규모만 1조원이 넘는다. 이는 업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2002년 이후 17번에 걸쳐 자사주 매입도 진행했다. 매입한 자사주는 우리사주신탁제도(ESOP)를 통해 직원들의 경영 성과 향상과 장기근로 의식을 고취하는 데 쓰고 있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신증권은 증권업종의 대표적인 배당투자기업”이라며 “균형배당 정책을 통해 적당한 수준의 내무유보를 쌓아 수익성을 올리는 게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송종원 대신증권 경영기획실장은 “향후에도 배당을 비롯해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대신저축은행, 대신자산운용, 대신경제연구소 등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 체질 개선으로 위탁매매수익 비중이 줄어들고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부실채권(NPL), 대체투자 등에서 수익이 늘어 증권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 순이익 1407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917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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