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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더 세로', 최신 스마트폰과 '찰떡궁합'
파이낸셜뉴스 | 2020-02-16 17:41:05
갤S20·갤Z플립과 NFC로 연동
SNS·게임 등 콘텐츠 즐길 수 있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와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을 연동해 사용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The Sero)'가 갤럭시 신제품 언팩 행사에서 함께 전시돼 최고의 조합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과 세로 화면의 구현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에 최적화된 TV를 함께 전시해 행사 참석자들의 눈길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장에 '더 세로'가 스마트폰 신제품과 같이 전시됐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과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이 공개되는 자리에 새로운 개념의 TV도 함께 전시해 행사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S20과 갤럭시Z 플립을 삼성전자의 TV와 연동하면 최적의 조합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갤럭시S20과 갤럭시Z 플립에 있는 다양한 동영상과 이미지를 더 세로에 연동하면 손쉽게 TV와 모바일 간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제품들의 특성을 잘 부각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QLED 8K TV를 언팩 행사의 메인 무대에 올리고, '더 세로'는 행사장 입구에 전시했다.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TV 제품과 함께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 세로'는 TV 등 일반 영상을 시청하기 좋은 가로 화면은 물론 모바일 콘텐츠에 최적화된 세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동 회전 기능을 통해 연동된 스마트폰에 맞춰 TV도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반의 간편한 미러링 기능 실행만으로 모바일 기기의 화면과 세로형 스크린을 동기화해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쇼핑,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8K 영상 촬영이 가능한 갤럭시S20과 접은 상태로 테이블에 놓고 촬영을 할 수 있는 갤럭시Z 플립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최적인 제품으로 꼽혀 더 세로와 함께 사용하면 제품의 강점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행사장에 갤럭시Z 플립에 있는 다양한 동영상과 이미지를 관람객들이 더 세로와 직접 연동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 또 회사 측은 행사에서 8K로 촬영한 언팩 실시간 영상을 갤럭시S20을 통해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그 영상을 다시 QLED 8K TV에서 스트리밍해 감상하는 시연도 선보였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올해 더 세로의 기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애플의 아이폰과도 연동될 수 있도록 하고, 이동이 편리하도록 제품 하단에 바퀴도 장착했다. 오는 3월부터는 북미, 유럽, 중남미 등의 해외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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