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SK텔레콤, '코로나19' 여파에 전 직원 재택근무…25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투데이 | 2020-02-24 21:15:05
[이투데이] 이재훈 기자(yes@etoday.co.kr)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SK텔레콤이 25일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제를 시행한다. 재택근무는 오는 3월 1일까지로,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더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SK텔레콤은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사내 공지를 통해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권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SK그룹 차원에서 이뤄졌다.

SK그룹은 이날 계열사 전체에 대해 전 직원 재택근무를 권장했다. 이번 재택근무제 시행은 국내 대기업에서 유일한 조치이기도 하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임직원 건강과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VDI 클라우드 환경, 개인 노트북 사용 등을 통해 전 직원 재택근무에 필요한 인프라 및 솔루션을 완비하고 있다.

대리점, 고객센터 등 고객 접점을 비롯한 네트워크 관리 등 필수 인력에 대해선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는 선에서 교대근무 및 백업체계 마련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직원 재택근무 시행 기간에 맞춰 매일 저녁 사옥 방역을 실시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감안해 추후 재택근무 연장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KT와 LG유플러스 등은 현재 전 직원 재택근무 계획은 없고, 코로나19 확산 여부 등을 감안해 추후 유연근무제 또는 재택 여부를 숙의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KT, OTT 시즌 ‘실시간 참여형 예능 콘텐츠’로 승부수
경의중앙선 전차선 장애 복구, 오전 11시부터 열차 운행 재개…연쇄지연 불가피
KT, 국민기업 책임감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2020 위기극복 DNA] KT, 스마트검역 국제 공조 방안 ‘GEPP’ 제안
KT스카이라이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방송지원' 업무협약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