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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임원 퇴직금 직위 따라 준다…임원제도 혁신안 후속조치
edaily | 2020-02-26 1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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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직위 통합 이후 퇴직금 규정도 개정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임원 직급을 폐지한 데 따라 임원 퇴직금도 직책 등급 대신 직위에 맞춰 지급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이 26일 공시한 정기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임원 퇴직금 규정 개정안이 포함됐다.

당초 임원이 퇴직금을 받을 땐 각 직책의 고유 가치, 중요도 차이 등을 평가해 등급(Grade) A~E로 나눠 △D 이상 4.0배 △B·C 3.5배 △A 2.5배 등 단계별로 퇴직금 지급률을 결정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임원을 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등 직위로 구분하고 월 평균 급여액에 퇴직금 지급률을 적용한 후 근속 연수를 곱해 산출한 금액을 퇴직금으로 받는다. 퇴직급 지급률은 회장·부회장·사장 4.0배, 부사장 3.0배 등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난해 임원 직위 통합과 직책 등급 폐지에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8월 SK그룹은 부사장·전무·상무로 구분하던 임원 직급을 없애고 임원 내 승진 인사를 폐지하는 임원제도 혁신안을 전면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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