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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14번째 사망, 자가격리 69세 여성
뉴스토마토 | 2020-02-28 19:59:51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대구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던 환자가 숨졌다. 이는 국내 14번째 사망자이자 자가격리 중 숨진 두 번째 사례다.

28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9분쯤 자가격리 중이던 69세 여성 A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1시간 만에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가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차 안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전날 오후 3시쯤 대구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귀가 후 증상이 악화했다며, 병원에 도착했을 땐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A씨는 숨진 뒤에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의심환자로 적극적인 처치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다"며 "신천지 교인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사망 관련 브리핑을 오는 29일 오전에 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급증하고 있는 25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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