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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회사 최고경영자 `억` 소리나는 보수 공개…최현만 28.9억
edaily | 2020-03-30 18:51:59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증권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해 받은 ‘억’ 소리가 나는 보수가 일제히 공개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28억9200만원을 받았다. 기본급 15억3800만원에 상여금 13억5200원, 기타근로소득 100만원을 더한 액수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작년 보수총액이 11억6288만원이었다. 기본급 8억4880만원과 복리후생비, 성과급 등 3억1408만원을 더해서다.

,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13억7400만원,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억 146만원을 받았다. 최 부회장은 보수와 별도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290만주도 부여받았다. 오는 2024년 12월31일까지 주당 4380원에 행사할 수 있다.

이병철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각각 총 23억3900만원, 14억2200만원을 받았다. 지난 한해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에게 총 지급된 금액은 20억5000만원이었다.

또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11억2459만원을,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는 총 9억8200억원을 연봉으로 받았다.NH투자증권(정영채 대표이사, 15억6000만원)을 제외하면 금융지주 계열은 상대적으로 보수가 박한 편이었다. 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이사는 11억200만원을 받은 반면 박정림 각자 대표이사는 5억원 이하이어서 공개 대상에서 빠졌다. 이어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는 7억4700만원을,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전 대표이사는 6억8400만원을 수령했다.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총보수로 5억4107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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