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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반도체 공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생산 차질 없어"
파이낸셜뉴스 | 2020-04-01 20:29:05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반도체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1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사업장에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후 지난달 13일부터 회사를 출근하지 않았다. 때문에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은 정상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국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장 방역과 위생관리를 모두 진행했다"면서 "제품 생산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중심인 오스틴 사업장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3000명과 협력사 직원 등 총 1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엔 국내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만 해당 확진자가 사무동에 근무하는 직원이어서 생산 공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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