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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적 감소 불가피..목표가↓-삼성
edaily | 2020-04-06 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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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삼성증권은 6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8만4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실물 경제로의 전이 속도와 규모가 구체화될 때까지 투자자들의 걱정이 지속될 것이며 충분한 반영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매출 감소는 일시적이며 특히 선진국 수요를 중심으로 정상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이익 방향 전환에 앞서 주가는 변곡점에 선반영할 것”이라며 “이익 수준에 맞춰 목표 주가를 하향하나 방향성을 주목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8275억원으로 당초전망을 상회할 것”이라며 “가전과 TV 모두 예상을 상회하는 좋은 성적이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미 2분기 걱정으로 옮겨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3월부터 시작된 전세계적인 오프라인 유통 제한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 하향은 불가피하다”면서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과 TV 수요가 전년대비 각각 30% 와 22% 하락하면서 동사의 영업이익을 40% 하향한 4434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부연했다.

이 연구원은 또 “LG전자의 영업이익 하향은 일시적이며 3분기에도 영향이 일부 반영된 이후 4분기부터 회복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2020년 영업이익을 14% 하향한 2조254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2021년은 보상 소비와 기저효과로 인해 예전 전망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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