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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하늘길 다시 뚫린다…최대 주10회 운항 확대 예정
파이낸셜뉴스 | 2020-07-12 15:23:05
[파이낸셜뉴스] 이달부터 한·중 국제 항공노선 운항이 일부 재개되면서 코로나19 여파로 닫혔던 한·중 하늘길이 다시 뚫릴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중국 항공당국과 협의를 거쳐 현재 주당 10회 운항 중인 양국 항공노선을 최대 주20회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의 외항사 운항 제한조치 등으로 대폭 감편됐던 한·중 국제항공노선이 일부 재개될 예정이다.

현재 한·중 항공편은 인천~선양, 인천~창춘, 인천~웨이하이 3개 노선에 각 주당 1회씩 운항 중에 있다. 여기에 이날부터 인천~난징 노선을 추가로 운항하고 인천~광저우, 제주~시안, 인천~선전 노선도 조만간 양국 항공당국에 운항허가를 신청해 4개 노선 운항을 개시할 계획이다.

다른 노선(3개)에 대해서도 중국과의 추가 운항 협의를 진행 중이며 양국 간 항공노선은 최대 10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중국의 운항제한 완화 조치에 따라 특정 노선 항공편에서 양성 여객수가 연속 3주 동안 발생하지 않을 경우 양국 간 협의를 거쳐 추가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항.항공기 소독 등 방역 관리, 탑승객 및 항공종사자에 대한 감염증 예방조치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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