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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자 17명...보름 만에 최대
뉴스핌 | 2020-08-07 21:24:00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달 들어 가장 많은 17명을 기록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누적기준)는 전날보다 17명 증가한 166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후문에 마스크 의무착용 안내문이 부착돼있다. 서울시청을 방문했던 외부 자문위원이 서울시청에서 열렸던 회의에 참석한 뒤 27일인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회의실이 있는 11층을 포함한 건물 일부가 폐쇄됐다. 2020.07.28 alwaysame@newspim.com

이날 기저질환이 있었던 90대 확진자가 격리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서울시에서는 총 1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는 기타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해외접촉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경로 확인 중 6명 등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 3명, 성북·동작·서초구가 각각 2명, 용산·성동·도봉·마포·강서·영등포구가 각각 1명 등으로 집계됐다.

강남구에서는 방문판매업 종사자 2명이 함께 숙소 생활을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강남구는 이날 강남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시 확진자 2명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고, 접촉자에 대한 격리조치에 돌입했다.

성동구에서는 기존 확진자(#60)와 동거하는 가족(#6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확진자는 지난 4일 성동구 소재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작구에서는 노량진1동에 거주하는 확진자(#71)가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또 다른 확진자(#72)와 가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봉구에서는 창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6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96)와 접촉한 후 지난 6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산구 확진자(#60)는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확진자는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마포구 확진자(#56)는 전날 수술을 위해 입원하기 전 실시한 검사에서, 영등포구 확진자(#74)는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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