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서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1명 발생
한국경제 | 2020-08-10 10:30:50
한국경제 | 2020-08-10 10:30:50
부산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 사례가 또 나왔다.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
원 연관 지역사회 n차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감염원이나 감염경로가 불투명
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321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
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추가 감염자는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시는 이 확진자 감
염경로를 '기타'로 분류했다. 감염원이나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특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
시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 연관 지역사회 n차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감염원이나 감염경로가 불투명
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321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
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추가 감염자는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시는 이 확진자 감
염경로를 '기타'로 분류했다. 감염원이나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특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
시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