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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덕흠 "사익 위해 국토위 간 것 아냐, 이해충돌 비판은 수용"
한국경제 | 2020-09-21 14:25:26
한국경제 | 2020-09-21 14:25:26
피감기관 공사수주 의혹 등에 휘말린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익을 위해 국토위에 간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박덕흠 의원은 "변화된 인식을 감안할 때 이해충돌이라는 비판은 수
용한다. 그래서 스스로 국토위에서 사보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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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사익을 위해 국토위에 간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박덕흠 의원은 "변화된 인식을 감안할 때 이해충돌이라는 비판은 수
용한다. 그래서 스스로 국토위에서 사보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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