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대 청소노동자 추가 확진…교내 첫 2차 감염
한국경제 | 2020-09-29 14:02:15
한국경제 | 2020-09-29 14:02:15
서울대는 관정도서관 청소노동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학내 첫 2차 감염사례다.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대 중앙도서관 청소노동자 B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학내 첫 2차 감염사례다.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대 중앙도서관 청소노동자 B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