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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피살 발표 늦춘 적 없다…법적 대응 검토할 것"
한국경제 | 2020-09-30 10:57:48
청와대는 30일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며 피살 발표를 37시간 늦췄다'
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23일 새벽 청와대에서 열
린 관계장관회의는 단편적인 첩보들을 공유해 신빙성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q
uot;며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는 언급이 있었다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설명했다.

피격 당시 북한 내부 보고 사항을 우리 군이 실시간으로 감청했다는 것도 사실
과 다르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우리 군이 획득한 첩보 사항에 ‘사
살’, ‘사격’ 등의 용어는 없고 총격했을 정황, 불태운 정황
등이 보였다"며 "단편적인 여러 첩보들을 종합분석해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재구성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일부 보도는 마치 군이 CCTV로 들여다보듯이 실시간 파악을
하고 있었는데도 정부가 대응하지 않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는 국방부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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