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장관은 총장 상급자…부하란 표현은 안 써"
한국경제 | 2020-10-26 1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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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6일 국회 법사위 법무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법무
부 장관은 검찰총장의 상급자"라며 "부하란 표현은 생경하다. 그런
표현은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라고 발언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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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장관은 검찰총장의 상급자"라며 "부하란 표현은 생경하다. 그런
표현은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라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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