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서울 신규 확진자 94명...누적 7000명 돌파
뉴스핌 | 2020-11-18 19:43:25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94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7000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명 증가한 708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개월만에 누적 확진자 7000명을 넘긴 것이다.

남은 저녁시간대 추가 확진자가 더 집계될 가능성이 높아 서울 지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세자릿수로 늘어날 공산도 커졌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본격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본관 빌딩 앞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새 감염병예방법의 한 달 계도 기간이 끝남에 따라 이날 0시부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11.13 dlsgur9757@newspim.com

이날 하루동안의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도봉구 종교시설 관련 8명 ▲서대문구 요양시설 관련 5명 ▲중구 소규모 공장 1명 ▲영등포구 증권회사 1명 ▲송파구 지인 강원여행 모임 1명 ▲성북구 가족 1명 ▲성동구 체육시설 1명 ▲용산구 국군복지단 1명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 1명 ▲서초구 사우나 1명 ▲수도권 미술대학원·아이스하키 1명 등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늘었다.

이 외에 해외 유입은 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9명,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등 '기타' 46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인 사례는 15명으로 집계됐다.

 

kmkim@newspim.com

서울시 "19일부터 2주간 1.5단계, 다중이용시설 방역 집중 강화"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