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국내 첫 반려동물 확진 최근 역학조사서 확인"
한국경제 | 2021-01-24 15:39:26
한국경제 | 2021-01-24 15:39:26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집단감염 역학조사에서 국내 첫 반려동물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람과 동물간의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해서 투명하게 공개해 주시고, 농식품부는 방역당국과 협의하
여 반려동물 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불안감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했
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집단감염 역학조사에서 국내 첫 반려동물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람과 동물간의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해서 투명하게 공개해 주시고, 농식품부는 방역당국과 협의하
여 반려동물 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불안감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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