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언론사별 뉴스

HUG, 4월 미분양관리지역 3곳 유지…전월과 동일
파이낸셜뉴스 | 2026-04-03 14:47:03
인천 중구·경기 이천·양주 지정
미분양 5652가구, 전국의 8.5%


연합뉴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3곳을 지정했다. 전월과 비교해 지역 변동은 없다.

3일 HUG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 등이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한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지역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할 경우 지정된다.

해당 지역에서는 분양(PF)보증을 받기 위해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사업성, 분양성 등을 추가로 점검하는 절차로 무분별한 공급을 억제하고 미분양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임대주택사업이나 일정 규모 이하 사업장 등 일부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심사 결과에 따라 보증 신청이 유보되거나 조건부로 제한될 수 있다.

한편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와 사전심사 관련 세부 기준은 HUG 홈페이지와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