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시간 더 있으면 호르무즈 개방, 석유 차지할 것"
파이낸셜뉴스 | 2026-04-03 22:29:04
파이낸셜뉴스 | 2026-04-03 22:29:04
트럼프, 트루스소셜에 글 올려 호르무즈해협 언급
"시간 더 있으면 해협 쉽게 개방하고 석유 차지, 큰 돈 벌 것"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 등은 전혀 언급하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이란을 1개월 넘게 폭격하고 있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이란이 통제 중인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고 석유를 차지할 수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지난번 대국면 연설과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지면 우리가 호르무즈해협을 쉽게 개방하고, 석유를 차지해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그것은 세계를 위한 ‘기름이 쏟아지는 유정(GUSHER)’일지도??”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날 게시글에서 세계 해양 석유 운송의 약 25%가 지나던 호르무즈해협을 이란의 손에서 언제 정상화시킬 것이지, 어떠한 석유를 차지할 것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그 외의 종전 일정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연설 당시 "이 분쟁이 끝나면 (호르무즈)해협은 자연스레 개방될 것"이라며 "석유 공급이 재개되면 유가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고 주가는 급격히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2일에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릴 파괴적 공습이 "아직 시작조차 안 됐다"면서 "(이란의) 새 정권 지도부는 무엇이 이뤄져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같은 날 이란 최대 교량을 폭격하는 영상을 트루스소셜에 올린 뒤 "이란이 너무 늦기 전에 합의를 해야 할 때!"라고 적었다.
"시간 더 있으면 해협 쉽게 개방하고 석유 차지, 큰 돈 벌 것"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 등은 전혀 언급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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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위해 연단으로 이동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이란을 1개월 넘게 폭격하고 있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이란이 통제 중인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고 석유를 차지할 수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지난번 대국면 연설과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지면 우리가 호르무즈해협을 쉽게 개방하고, 석유를 차지해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그것은 세계를 위한 ‘기름이 쏟아지는 유정(GUSHER)’일지도??”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날 게시글에서 세계 해양 석유 운송의 약 25%가 지나던 호르무즈해협을 이란의 손에서 언제 정상화시킬 것이지, 어떠한 석유를 차지할 것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그 외의 종전 일정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연설 당시 "이 분쟁이 끝나면 (호르무즈)해협은 자연스레 개방될 것"이라며 "석유 공급이 재개되면 유가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고 주가는 급격히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2일에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릴 파괴적 공습이 "아직 시작조차 안 됐다"면서 "(이란의) 새 정권 지도부는 무엇이 이뤄져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같은 날 이란 최대 교량을 폭격하는 영상을 트루스소셜에 올린 뒤 "이란이 너무 늦기 전에 합의를 해야 할 때!"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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