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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천기저귀 베이비앙, 목욕타올 및 미니타올 신제품 출시
에이빙 | 2017-09-22 15:12:00

국내산 무형광 프리미엄 출산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은 신제품 목욕타올 및 미니타올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베이비앙 목욕타올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순면 100% 소재에 중량을 300g으로 도톰하게 업그레이드하여 프리미엄 순면타올로 재탄생하였다.

특히 기존의 캐릭터 자수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베이비앙을 대표하는 베이직 라인 심볼로 자수 디자인하여 프리미엄 라인업에 올렸다.

동시에 출시된 미니타올 역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순면 100% 소재로 어린이집 타올 및 다용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인용 고리 장착과 네임라벨을 부착하여 기능성을 강조하였다.

베이비앙 신규 목욕타올과 미니타올은 각각 4가지 색상(화이트, 크림, 로즈쿼츠, 퓨어브라운)으로 출시되었고, 소재 역시 프리미엄 순면 100%로 동일하다.

목욕 타올은 85x85cm 크기로, 목욕 후 아기의 체온 보호를 위해 몸을 모두 감쌀 수 있는 큰 사이즈의 타올이다. 반면 미니타올의 경우, 35x35cm 크기로 용도별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Baby(아기)+an(安)과 angel(천사)'라는 두 가지 뜻을 담은 베이비앙은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 슬로건을 내걸고, KC 안전인증을 통과한 고급원단을 사용하였으며,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연약한 피부를 지닌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깐깐한 엄마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국민 브랜드다.

베이비앙(Babyan)은 2007년에 기능성 천기저귀로 시작하여, 10년동안 국민 천기저귀로 꾸준히 사랑을 받았으며 가제손수건, 배변훈련팬티, 방수요, 속싸개. 블랭킷, 수면조끼, 스카프빕 등 속속 히트제품을 선보였다.

베이비앙 관계자는 목욕타월과 미니타월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베이직 라인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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