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RYAN)유모차', '조이(Joie)카시트', '뉴나(NUNA)프리미엄 브랜드로 엄마들에게 잘 알려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이원이 오는 10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존중해 주세요” 슬로건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최, 인구보건복지 협회 주관으로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해 지정한 날로,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에이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유모차, 카시트 전문 기업으로써, 예비 엄마를 준비하는 많은 임신부들이 대중 교통, 공공 시설 등 사회 시설 뿐 아니라,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저변이 확산될 수 있도록 리안, 조이, 뉴나가 릴레이로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리안은 26일까지, “사랑의 메시지” 전하기 이벤트를 리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한다. 존중캠페인에 좋아요를 누른 후, 임신한 아내 또는 가족을 리안 공식페이스북으로 소환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전달한 메시지 가운데 우수작을 선별해 리안 디럭스유모차 ‘스핀로얄’ 등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이는 9월 26일부터 1주간 “축복의 마음을 담은 친구 메시지” 라는 주제로 조이 공식페이스북에서 ‘존중 캠페인’을 실시하며, 리안과 같이, 우수 메시지를 선발해,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아이스테이지스’ 카시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10월 3일부터 1주일간 뉴나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릴레이로 출산이 임박한 직장동료, 육아휴직 중 인 동기 등 주변 지인에게 ‘격려의 메시지’ 전달 캠페인을 실시하고, 스테디셀러 바운서인 ‘리프’와 ‘토이바’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에이원은 제 12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리안, 조이, 뉴나의 대표 인기 유아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해, 현장에 참여한 많은 임산부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역대 최저 출산율을 기록할 정도로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사회풍토를 개선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고 말하며, “육아의 어려움을 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좀 더 존중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에이원이 업계를 대표해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다.

㈜에이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매년 100만명 가까운 소비자들이 적접 설문조사를 통해 발표하는 한국소비자포럼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모차 부분 4년 연속 수상 (리안), 카시트 부분 3년 연속 수상(조이)을 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해외와 국내 가격이 크게 차이는 수입 브랜드들과 달리, 해외직구 없는 명품 유아용품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원은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한다는 기업 모토로 수년째 신상품을 가격 동결하는 등, 엄마와 육아 분담에 앞장서고 있으며, 유아 업계를 대표해, 매년 미혼모,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1억원 상당의 현금 및 제품의 후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