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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훼미리, 2018년 CJ홈쇼핑 '안마의자 렌탈' 생방송 진행
에이빙 | 2018-01-16 09:37:00

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이나다훼미리(한국총괄법인 케어인, 조준석)가 CJ오쇼핑에서 신년특집으로 렌탈판매를 진행한다.

이나다훼미리는 지난해 6월 CJ오쇼핑 첫 론칭을 시작으로 수차례 성공적인 방송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앵콜방송까지 추가 진행하였다. 새해 첫 방송인 만큼 4년 무상 A/S 혜택과 함께 체결고객 및 상담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방송은 01월 17일, 01시(화~수요일 새벽) 60분간이며, 체결고객 대상으로 순금 골드바(5g), 영국 명품 버버리 머플러를 증정한다. 특히, 방송 중 상담만 신청해도 CJ오쇼핑 대박경품과 실시간으로 백화점상품권을 추첨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구성했다.

(사진설명: 이나다훼미리 안마의자 체험카)

모델은 월드 베스트셀링 '쓰리에스(STMC-7600)'다. 스트레칭이 특화된 쓰리에스는 국내 출시 이후 이나다훼미리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며, 일본 특유의 선진적인 기술력과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내에선 신세계,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 50% 이상의 매출점유율을 자랑하는 효자모델이다. 특히, 아시아를 넘어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소비자선호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설명: 이나다훼미리 안마의자 체험카 내부)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프리미엄 맞춤서비스 '이나다 체험카(안마의자 무료체험카)'까지 운행한다. 이나다 체험카는 신청고객 중 매장방문이 어려웠던 분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체험존(Moving Massage Zone) 형태로 자택까지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서비스다. 고객은 자택 앞에서 담당 매니저를 통해 호텔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부담 없이 체험하고 1:1 전문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신년을 맞이해서 시작하는 첫 방송인 만큼 품질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 중심의 다채로운 프리미엄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라고 전했다.

이나다훼미리는 일본 마사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나다 니치무'가 1962년 창립하여 반세기 동안 안마의자만을 연구·개발하는 'MADE IN JAPAN'의 장인정신 브랜드다. 이나다훼미리는 본질을 향한 혁신과 고민이 깃든 제품으로 역사상 가장 진보되고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6대륙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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