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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금융수장 사퇴 부른 ‘채용 관행’
SBSCNBC | 2018-03-17 09:00:11
■취재파일

▶<신현상 / 진행자>
금융권 채용비리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금융권 저승사자'로 불리는 금융감독원 수장마저 과거 채용비리 의혹에 발목이 잡혀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불공정한 채용이 얼마나 만연해 있었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떤 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죠.

이런 가운데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교묘한 방법으로 자행되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밀려나 경쟁의 기회마저 빼앗긴 취업 준비생들은 분노를 넘어 좌절감에 빠져 있습니다.

금융권을 덮친 채용비리 파장,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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