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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힐링페어 2018] 아시아의 작은 유럽, 마카오 투어를 선보일 '마카오정부관광청'
에이빙 | 2018-03-20 11:14:00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오는 4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힐링페어 2018(Healing Fair 2018)'에 참가해 세계 관광과 레저의 중심지인 마카오를 홍보할 예정이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1993년부터 한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16개 오피스를 통해 마카오를 널리 알리는 창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마카오 안팎의 파트너들과 함께 관광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마카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관광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고, 마카오 관광 및 이미지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동양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는 풍부한 볼거리와 화려한 공연이 넘쳐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시다. 동서양의 문화가 빚어낸 도시 마카오는 아시아의 작은 유럽, 동양의 라스베가스 등이 따라다니는 수식어도 화려하다. 30여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유럽풍 건축물과 동양의 분위기를 풍기는 다양한 명소를 한번에 둘러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최근 들어 더욱 다양해진 즐길 거리,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급의 수영장을 갖춘 럭셔리 리조트들로 연인, 친구들과의 여행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마카오에만 존재하는 매캐니즈 요리 등 동서양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2030 젊은 세대들에게도 꾸준히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한편, 힐링페어는 국내 유일의 힐링 테마 전시회로서 힐링으로 특화된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함과 동시에 힐링산업과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힐링리빙과 힐링플레이, 힐링푸드, 힐링뷰티, 힐링시티&투어 등 모두 5가지 전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힐링페어 2018′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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